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운호 게이트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최유정 변호사는 사시 37회 합격에 연수원 27기 출신이다. 최 변호사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던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의 부장검사는 [[이원석(법조인)|이원석]] 검사인데 이 부장검사도 사시 37회 합격에 연수원 27기 출신이다. 의혹대로라면 최 변호사는 아는 법조인을 찾아 이리저리 로비해왔지만, 정작 동기에게 구속당한 아이러니. * 이 사건을 조사하면서 홍만표와 우병우의 관계가 드러나고 우병우의 비리 문제가 드러나면서 언론은 새로운 민정수석인 우병우에 대한 집중취재를 시작했다. 그 과정에서 청와대는 지나치게 우병우를 감싸면서 언론들과 국민들의 궁금증을 자아냈고 얼마 안 가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, 그리고 [[최순실]]의 존재가 다시 수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한다. 그리고 그 후에는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|헌정 초유의 정치적 스캔들이 터진다.]] * [[사법행정권 남용 의혹]] 검찰 수사과정에서 [[양승태]]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가 수사 확대를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면서, 이 사건의 재조사를 요구하는 여론이 일각에서 번지고 있다. * 당시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었다는 수감자의 썰에 의하면 정운호 게이트가 터진 이후 '''3~5억 주고 선임한 전관 변호사 들이 전혀 약발이 안 먹히기 시작했다'''고 한다. 구치소에 돈 좀 있다는 사람들이 전부 곤경을 겪었다고. 정운호 회장 본인도 원래는 상당히 활달한 성격이었으나 상당히 침울해 했다고.[[https://m.ppomppu.co.kr/new/bbs_view.php?id=freeboard&no=6020102|서울 구치소 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